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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스 GRASS> 잔디 코인 채굴하는 법 (ft. 바이낸스 언급)

어제 유0브를 보다가 우연히 "Grass" 관련 영상이 보여 클릭하게 됐습니다. 클릭한 이유는 그 영상 제목에 "BINANCE(바이낸스)"가 있었기 때문이죠 ㅋㅋ 직접 바이낸스 트위터(X)를 살펴보니 자주 grass를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투자사에서 $4.5M를 투자 받은 프로젝트입니다. Grass 코인 채굴하는 법 * 크롬 확장 파일을 설치해야 해서 크롬 or 브레이브 브라우저로 접속해 주세요! https://app.getgrass.io/register/?referralCode=piACc5gxcw3dFuN Grass: Earn a Stake in the AI Revolution app.getgrass.io 링크를 클릭하시고 계정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계정을 만드셨다면 이제 확장 파일을 설치 해..

애니모카 투자, 블리자드 게임 고문들을 고용한 코인 프로젝트 <PARAM> / 딸깍만 해도 OK

오늘은 간단한 무료 에어드랍 프로젝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근 해본 에어드랍 작업 중에는 가장 쉬워서 다 하는데 10 (사이트 접속량이 많으면 새로고침을 자주 해 줘야하는데 그것까지 고려하면 15 ~ 2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 준비물 - X(트위터) 계정 - 본인이 평소 사용하는 이메일 - 디스코드 계정(디스코드 미션 생략하실 거면 새로 안 만드셔도 됩니다.) - 개인 지갑 (메타마스크) https://paramgaming.com/?referCode=E0C2D41624#/signup 이 링크로 들어가셔서 로그인 하시면 저도 50P를 받고, 이 링크로 가입하신 여러분들도 50P를 받고 시작합니다. 에어드랍 받는 법 1. 링크로 들어가기 + 로그인하기. 올려드린 링크로 접속하시면 위 이미지처럼 홈페이지..

<주식> 네이버 NAVER / 박스권 탈출 언제??

코로나 시국에 가장 큰 수혜를 보기도 했던 NAVER. 한 때 최고가 465,000원을 찍기도 했지만 현재는 어제 종가 기준 185,900원입니다. 주봉 차트로 보면 아직도 지긋지긋한 박스권 안에서 주가가 형성 중입니다. 과거 차트를 봐도 기본 1년 이상 박스권 만드는 게 습관이더군요... 과거에 [오랫동안 횡보 >> 박스권 하방 이탈 (대충 박스 크기만큼) ] 모습을 보여서 지금부터 조금씩 모아갈지, 아랫박스에서부터 살 지 고민 중입니다. 최근 인텔과 손잡았다는 뉴스가 있었으나 가격에 영향을 주진 못하는 모습이네요. 최근 한 달간 기관과 외국인의 거래량만 보더라도 [매도량 > 매수량]을 알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7개월만에 또 최고치를 경신해서 월요일 국내 증시가 어떻게 될지...

투자 공부 2024.04.13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De-Fi)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의 약자입니다. 정부 혹은 은행 등 중앙기관의 개입 없이 블록체인 + 금융을 결합한 것입니다. 모든 거래는 스마트 콘트랙트(일종의 계약)를 통해 P2P 방식으로 행해지고, 거래 내역 및 개인정보는 블록체인의 분산된 데이터베이스(DLT, Distributed Ledger)에 저장되어 보호됩니다. 디파이 유래 디파이는 은행의 전유물이었던 금융업에 디지털 기술이 더해지며 탄생했습니다. 기존 금융 서비스에서와는 달리 디파이에서는 약정 기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공인인증서와 같은 본인인증 과정이 불필요합니다. 덕분에 금융 업무에 드는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효율성도 증가했습니다. 또한 디파이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이기 거래 기록이 네트워크에 즉각적으로 반영됩니다. 덕분에 정확하고 안전한 거래가 보장됩..

투자 공부 2023.07.13

[북리뷰] 닥치는 대로 끌리는 대로 오직 재미있게 이동진 독서법

책, 독서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하면 좋은 일이지만 잘 안 한다.", "해야 하는 일이지만 시간이 없다."라고 생각하시지 않나요? 2021년 국민 독서실태를 보면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까지 1년간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독서량은 4.5권이라고 합니다.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고 하네요... 무조건 많이 읽는다고 좋은 건 아니지만 1년에 4.5권이면 엄청 낮은 수치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같습니다.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우선 하루 5~10분씩 짧은 시간이라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한 권 다 읽기'식으로 목표를 잡으면 재미도 없고 금방 지쳐 책을 쳐다도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우선 책을 읽는다는 행위가 뇌에 무리가 없어야 그 행..

독서 2022.03.07

[북리뷰] 다른 인생을 살 기회를 얻는다면?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매트헤이그

후회하는 일을 되돌릴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선택을 해보겠니? 책의 내용 中 오래간만에 울림 있는 소설책을 읽었습니다. 한평생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 그때 그 선택을 했더라면, 그 사람을 잡았더라면, 그 일을 했더라면, 등등 평생은 고사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차트를 보며 '아 이때 살걸, 이때 팔걸' 걸무새처럼...) ​ 이런 내 삶 속에서 만약 되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내가 세계적인 유명 가수인 삶,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삶, 내가 좋아하던 사람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룬 삶,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는 삶 등 수많은 삶들을 내가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매력적인 이야..

독서 2022.03.06

[북리뷰] 힘들고 지칠 때 필요한 책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힘들고 지칠 때 잠깐의 힐링이 되어줄 책" 일상에서의 고민, 연인과의 고민, 상처받거나 지친 나날들, 행복한 일상의 기쁨 등 삶의 여러 측면에서 경험했거나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쓴 글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도 좋지만, 그냥 아무 페이지를 펼쳐 힘들고 지칠 때 보면 더 좋을 법한 그런 책이다. 너의 하루는 무의미하지 않아 모슨 순간이 너였다 中 오늘은 정말 무의미한 하루였다며 홀로 자책하고 있을 네가 걱정돼. ​ 나는 네가 이것 하나만큼만은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야. ​ 네가 겨우겨우 버텨가며 보낸 오늘 하루는 결코 무의미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이야. ​ 무언가 이루어진 것이 없다고 해도 너는 오늘 최선을 다했을 테고 충분히 나름의 노력을 다했을 테니까. ​ 결과만 중요하고 그 과정이 ..

독서 2022.03.05

[앱테크] 어니언(earnion) 래플 공짜 주식 2번째 당첨! - 네온테크

일주일 전에 당첨 됐었는데 까먹고 이제 포스팅 올리네요... 아직 어니언(earnion)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아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 [앱테크] 어니언(Earnion)으로 공짜 주식 얻기 (재 업로드) 오늘은 앱테크 앱 하나 포스팅하겠습니다. 지난번에 업로드했다가 애드핏 신청 때문에 지웠었는데 심사가 계속 보류 나서 그냥 포기하고 재 업로드합니다... 하하 (에드센스보다 더 깐깐하네 sky-entertain.tistory.com 아무 생각없이 래플을 계속 돌리다가 한 번씩 확인하는 당첨내역 그런데 웬일로 못보던 주식 하나가 떡 하니 있었네요 ~_~ 공짜로 주는 건 고맙지만 왜 받는 시기가 매번 해당 주식의 주가가 하락하기 직전에 주는 건지는 궁금하네요... 처음 당첨됐던 디와이씨도 포스팅 했을 ..

이것저것 2022.03.04

[주식] EPS, PER, PBR 그게 뭐야?

주당순이익 : EPS(Earning Per Share)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해당 회사의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PS는 높으면 좋은 거야"라고 단순히 공식을 달달 암기하듯이 하면 재미없으니 상상을 하며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익혀보려고 합니다. "주당순이익". 여러분이 코스피든 코스닥이든 상장한 기업을 운영한다고 상상해보죠. 이익이 높으면 좋은가요 낮으면 좋은가요? 네, 당연히 높으면 좋겠죠.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잘 없잖아요 ^^ 일정 기간 동안 회사의 순이익이 늘었다면 당연히 (주식수가 일정하다는 조건하에) EPS가 높아지겠죠. 주가..

투자 공부 2022.03.02

세븐일레븐 뉴빅통다리(?) + 2개월 간의 아르바이트 종료!

어제 점심시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계속해서 눈이 가던 한 녀석. 뉴 빅통 다리(?)였나 아무튼 닭다리 하나에 3,800원이나 하는 녀석입니다. 오전에 출근해서 2개를 튀겼는데 얘만 안 팔리더라고요 ㅋㅋㅋ 점심때까지 안 팔리길래 제가 하나 사 버렸습니다. 어떤 맛일까 했지만~? 딱 예상이 가는 맛이었네요! 그래도 그렇게 맛없지도 않아 나름 괜찮았습니다. 살짝 매콤한 맛이 있어 느끼함이 좀 덜 느껴졌던 것 같아요 : ) 결론 : 3,800원으로 이 녀석 하나 먹을 바에는 차라리 돈 더내고 그냥 치킨 한 마리 시켜먹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옛날 통닭(?) 그것도 좋을 것 같고요. 추가로 약 2개월 간 다녔던 아르바이트도 오늘로 끝이 났네요! 앞으로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됩니다. 자격증 공부를 할..

이것저것/일상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