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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Pay [NC] 에어드롭 결과!투자 공부/에어드롭 2025. 1. 18. 15:14
커뮤니티를 돌며 정보를 보던 중 2024.05.30일 제2의 GRASS라 평가받던 nodepay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GRASS를 뒤늦게 참여했던 터라 이번에는 시작부터 참여했죠. GRASS와 마찬가지로 확장프로그램만 설치하고 전원만 켜두면 알아서 채굴이 되는 시스템이라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고, 점수를 많이 획득하려면 레퍼럴, 다계정, 동일 계정 다른 IP, 모바일 어플 이용 등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나중에는 귀찮아져서 채굴량이 확 줄었습니다.
역시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능력이자 어려운 능력이네요;;
2025.1.15일 드디어 사전 클레임 공지가 나왔고 16일 오후 7시 (한국기준 ) 기간 내에 OKX 주소로 받으면 가스비도 없이 공짜로 클레임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오후 6시 50분에 블로그에 쓸 사진 캡쳐하면서 천천히 하다가 7시가 지나버렸고... 그대로 공짜 클레임이 끝나버렸습니다.
처음 클레임 페이지 접속 후 지갑 연결을 하면 제가 받을 코인 수량이 보입니다.
OKX로 받으면 가스비가 없어서 OKX로그인 해주고
이제 OKX계정의 SOL 주소랑 UID만 입력하면 끝나는 거였는데...
7시 땡 하니까 갑자기 컨펌 버튼이 사라지더니 <Claim on -chain at TGE>하라는 공지 문구가 떴네요.
할 수 없이 연결된 개인지갑으로 가스비로 쓸 SOL을 보내고 받았습니다.
지갑에 잘 들어왔는지 확인해 주고!
시세를 보려고 차트를 켰더니
음...
제2의 GRASS라며...
반이라도 따라가자...
가격을 보고 이건 그냥 STAKING 각이다 싶어서
최대 기간 + 최대 수량으로 Stake now를 했는데
계속 오류가 나서 결국 못했네요.
조금 아쉽긴 해도 무료 에어드롭 치고는 나름 큰(?) 수익을 안겨준 Nodepay 에어드롭 후기 포스팅이었습니다.
들어간 비용이라고는 PC전기세 정도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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