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개념 연결
- [4편] 복리 = 자산이 눈덩이처럼 커지는 구조
- [42편] ETF = 여러 종목을 한 번에
- [43편] 인덱스 = 시장 전체에 투자
- ➕ [44편] 이 모든 걸 “복리”로 오래 가져가면 부자가 된다”
🔁 복리 + 인덱스 투자 = 최강의 조합
- [4편]에서 복리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라고 배웠고,
- [43편] 인덱스 투자는 시장 전체에 장기 투자하는 방식이었지?
이 둘을 합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예시 시뮬레이션
- S&P500 ETF에 매달 30만 원씩 30년 투자
- 연평균 수익률: 8% (보수적 기준)
- 복리로 재투자된다고 가정하면…
💡 총 투자액 = 30만 원 × 12개월 × 30년 = 1억 800만 원
📈 최종 자산 = 약 4억 5000만 원
✅ 단순 3배가 아님.
복리 덕분에 ‘폭발적인 성장 곡선’을 그림
📊 더 극적인 그림
투자 기간 | 원금 | 예상 수익(8% 복리) |
10년 | 3,600만 원 | 약 5,400만 원 |
20년 | 7,200만 원 | 약 1억 8000만 원 |
30년 | 1억 800만 원 | 약 4억 5000만 원 |
🧠 복리는 시간이 길수록 가속도 붙는 구조
🧠 핵심 인사이트
- 인덱스 투자 수익률은 <평균 7~10%>로 보통 낮아 보이지만
- 복리를 활용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 “작은 돈을 오래 투자하면, 큰 돈이 된다”는 말은 진짜다.
✅ 정리
- 인덱스 투자는 실수 없는 투자법
- 복리는 시간이 만들어주는 부의 가속기
- ✅ 많이 벌지 않아도, 오래 투자하면 누구나 자산가가 될 수 있다
🚀 다음 편 예고
📘 45편. 돈을 언제 넣고, 언제 빼야 할까? – 타이밍 투자 vs 정기 투자
투자는 "언제 사야 하냐"는 질문이 많지?
그 타이밍, 진짜 중요한지 다음 편에서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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