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개념 연결
- [40편] 주식은 사업의 조각
- [41편] 좋은 주식 고르는 법
- [42편] ETF = 분산된 도시락
- ➕ [43편] 인덱스 = 도시락 중에서도 국밥 같은 기본형!
✅ 인덱스 투자란?
- 인덱스(Index) = 지수
(예: 코스피 지수, 나스닥 지수 등) - 인덱스 투자 =
지수와 똑같이 따라가는 ETF나 펀드에 투자하는 방식
📌 예:
- 코스피가 10% 오르면,
코스피 인덱스 ETF도 약 10% 오름
💡 왜 인덱스 투자가 좋을까?
1. 시장 전체에 투자한다
- 한 기업이 망해도 다른 기업이 커버
- “내가 고르지 않아도”
경제가 성장하면 같이 성장
2.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높다
- 미국 S&P500:
지난 100년간 연평균 수익률 약 9~10%
3. 전문가보다 성과가 나은 경우가 많다
워렌 버핏:
“대부분의 사람은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게 최선이다.”
📈 어떤 인덱스가 있을까?
인덱스 | 설명 | 대표 ETF |
코스피 200 | 한국 대표 200개 기업 | KODEX 200 |
S&P 500 | 미국 상위 500개 기업 | SPY, IVV, VOO |
나스닥 100 | 기술 중심 기업 100개 | QQQ |
전 세계 | 글로벌 기업 전반 | VT, ACWI |
초보자 추천:
✅ 미국 S&P500
✅ 전 세계 ETF (VT, ACWI)
🧠 핵심 정리
- 인덱스 투자 =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것
- 실패 확률 낮고, 복리 효과로 장기 수익률 높음
- “기업 못 고르겠다” → 가장 좋은 답은 인덱스 ETF에 장기 투자
🚀 다음 편 예고
📘 44편 : 복리 마법 다시 보기 – 인덱스 투자에 복리를 더하면 생기는 일
“20년 묻어두면 놀라운 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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