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GRASS라며? 노드페이(Nodepay) 현재

GRASS가 좋은 반응을 보여주면서 제2의 GRASS라고 불리던 노드페이(Nodepay).

론칭 당시에는 수많은 기대를 받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처럼 보였죠. 하지만 현재 상황을 보면, 기대에 부응하기는커녕 실망스럽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어드롭을 하고 중앙화 거래소(CEX)에 상장하고 가격은 "우하향" 중입니다.

현재까지는 제2의 GRASS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네요.

 

노드페이 1시간 봉 차트

 

계속 빠지는 중입니다...

GRASS를 에어드롭받았을 때는 상장 첫날 팔았을 때가 저점이었고

노드페이는 상장했을 때가 고점이네요 ㅠㅠ

혹시나 해서 스테이킹(STAKING)을 했는데 괜히 했나 싶네요.

 

스테이킹이 무엇인지 모르시거나 궁금하신 분들은

어제 올린 포스팅을 봐주시면 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 놨으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3월 4일까지 락(Lock)되어 있어서 꺼내지도 못하는데

이제 좀 가격 올라가 줬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내가 팔면 저점, 안 팔면 고점 이런 식이네요

공짜로 에어드롭받은 거라 손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열심히 포인트 파밍해서 받았는데 결과물이 이러니 아쉽습니다.

역시 돈을 쓰기는 쉽지만 벌기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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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긴 명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